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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될 수 있을까요?

등록일: 2026.06.26 11:34
무진 여점장님과 을미 남자 부점장님입니다 점장님은 17시 30분에 태어났다고 시간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꽤 금액대가 있는 의류매장의 중간관리자이시고 무진 점장님, 을미 부점장님 그리고 직원 한분 총 3명이 있는 매장입니다 을미 부점장님은 조금 오버를 해서 일하고 점장님께서 말하는거에 대해 일절 토를 달지 않고 일하는 분입니다만 속으로는 굉장히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백화점 유통쪽은 인맥이 거의 전부인 쪽으로 사실상 서로 소개로 좋은 매장 점장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장사를 잘하든 못하든 소개받는 백화점, 지역 , 브랜드가 어떠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매장 점장이 되는게 아닌 이상 박봉에 인센티브도 없고 근무시간은 너무나 긴 안좋은 직업입니다 을미 부점장님은 전 직장 서 약 8년가량 한 매장 한 매니저님밑에서 일했으나, 막상 권해주는 점장자리가 지방쪽 매출내기 거의 어려운 자리라서 그 실망감에 그만두고 현재 점장님 밑에서 일한지 2년가까이 되어가지만, 점장님들이 자기 자신 욕심 채우기 바쁘고 부점장들을 점장으로 좋은자리를 권해주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도 무진 여점장님은 일은 안하고 지시만 내리며 손님을 크게 위하지않고 그저 복지부종. 그러나 맨날 매출은 안나온다고 투덜거리시는게 못마땅하다고 여기십니다 사실 제가 궁금한 건 을미 부점장님이 한 매장의 매니저로써 자리잡는 데까지 능력이 안되는 사주인건지, 지금 무진 점장님이 추후 이 을미 부점장님을 서울의 좋은 매장 점장으로 소개 시켜줄 의향이 있는 사람인지가 궁금합니다 더불어 여러 을목일주들이 한 분야에서 대표, 소규모 장사 사장으로도 자리잡지 못하는걸 많이 보는데, 자격증과 같은 확실한 개업 자격 인성이 없는 을목일주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반면 무진일주 점장님은 지금보다도 훨씬 기가 쎄고 빡셌던 과거에 권모술수로 일하던 점장님을 내쫓고 점장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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