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토목과를 졸업한 남성인데요.
지지가 묘와 진으로만 이루어진 목방합을 하는 사주입니다.
그래선지 그냥 집에만 있다고 해요.
학교는 수시, 정시 모두 불합격했으나
미달이 난 토목과가 있어서 넣어서 졸업했으나
자격증을 하나도 못따고 졸업도 겨우 학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학교가 졸업과 취업에 목숨거는 곳이라서
교수님이 시켜줬다고 보는 게 맞다고 하네요.
하지만 과에서 유일하게 자격증은 떨어졌답니다.
사실 집이 작은 토목회사를 해서 자격증만 있으면
일하면 되고 회사도 물려주면 되는데 그렇다네요.
처음에 몇 달 출근하다가 출근도 안 하고
자격증 시험 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고모 할머니, 당숙 등등
몸이 편찮은 분들이 생기기 병수발 비슷하게
십시일반으로 지원을 받아서 차도 마련하고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있다네요.
부모 입장에선 속이 문들어진다고 합니다.
남들이 효자라는 말이 너무 싫다고 하시네요.
이 사람은 계속 이럴까요?
아니면 나중에 다른 걸 할 수 있을까요?
순대운인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제 실력으론 아무 것도 모르겠습니다.
대표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