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진학을 해도 괜찮을까?
캐나다 내 기계공학과를 나와 취업을 준비하다가 여의치 않아 대학원을 가게된 한국 태생 여자입니다
공학을 업무로 했던 필자와 대화를 나눠봤을 때, 무식상과 무재의 결과인지. 특별히 흥미나 목표가 있는 것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정관이 강해, 알바만 전전하는 것을 남에게 보여지는게 싫은건 아닌가 추측했습니다
물론 비겁이 많으니 경쟁심은 있을테고, 관성이 있으니 시스템 이해와 눈치가 있으며 학위를 상징하는 인성도 있으니 대학원에는 적합하고 잘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한편, 올해 봄에 식없이 결혼하고 같이살고 있는 한살어린 남편도 있습니다 빠른 결혼의 주목적은 영주권으로, 학비절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학비 부담때문인지 대학원 진학보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차라리 용돈을 받아가라라는 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 난감한 것은 이미 어느정도 일을 벌여놓고 질문을 한다는 것인데, 답변이 애매합니다.
캐나다 내 대학원 생각과 학비 절감을 목적으로 결혼까지 한 상태인데, 한국으로 가라는 것이 현명한 답변일까?
행동은 본인이 하도록 하고, 명리학적 답만 주면 될 것인가? 라는 고민입니다.
필자는, "역대운 지역이기에, 계속 생활하는 것보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라고는 답해줬습니다만, 돌아보면 심적으로는 석연찮습니다.
대표님이라면 어떻게 답해주셨을지 궁금합니다.
+ 여자 원국의 묘목에 이른 결혼이라면, 이혼수가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아시는지요. 물론 이 건에서 내담자에게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