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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 진로 고민

등록일: 2026.09.11 17:54
향후 진로 고민 수학 강사입니다. 서울 최상위권 대학, 대학원 수학교육과를 나오고, 유명 사립고에서 근무하다가 수능 출제하러 학교에서 보내주지 않아서 학교를 그만두고 나와, 학원 강사를 한 분입니다. 유명 교재도 집필했고 강의력도 뛰어나고 수능검토도 여러해 했습니다. 사주를 열어보니 되게 잘 가르치겠더라고요. 그동안 대형입시 학원에서 최상위반 담임을 하고, 그 조직 내에서 더 높은 자리로 승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상반기에 다른 사람이 그 자리로 승진을 했고, 이 분은 사임을 하고, 남은 강사 계약기간동안만 근무하기로 했다고 해요. 관대운은 아니지만 사주에 관이 튼튼하고 강한 관세운이라 승진되지 않을까싶었는데, 대운에 관의 흐름이 없는 탓이기도 하고, 팽당한 거 같아요 무비겁이. 학원에서는 내년에 승진시켜준다고 붙잡았다는데, 화가나서 있을 수가 없다고 해요. 원장과 골프도 많이 나가고 본인으로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잘 안되어서 많이 속상했나봅니다. 이 상황에서 학습 스케줄도 짜주고, 가르치기도 하는 관리형 독서실 형태의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력이 이렇다보니 주변에서 사람들이 자꾸 붙고, 기존에 운영을 앞두고 있는 관리형 독서실에서(일산) 같이 일을 하다가 마포나 여의도쪽에 개업을 해보는 게 어떻냐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아는 선생님들을 불러다가 다른 과목들도 맡게 하는 등 준비를 하더라고요. 무비겁이 이렇게 여러 사람과 엮이는 일을 시작해도 될까요? 이력을 인정받아서 하는 거니까 비겁으로 구성되는 일은 꼭 아니라고도 볼 수 있을지요.업장은 준비되었으니 몸만 들어와서 같이 하자고 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무비겁이긴 하나,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시작하면 관리형독서실도 운영을 잘 하실 것 같아요. 요즘에는 관리형독서실에서 가르치는 것도 잘 해야하더라고요. 문제는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따로 자기것을 차리려면 거의 2억이 들어가던데(개업한 친구를 봤습니다) 그래도 저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을까요? 계미일주 아내는 정보가 많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남편이 그 이야기를 참고하지는 않고 본인 생각대로 하는 것 같아요. 그룹 과외, 개인과외, 학원 강사만 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정관이 강한 사주가 프리랜서로만 계속 하기는 불안해할 것 같습니다. 현금이 많은데, 전세로만 계속 이동하며 살고 있으며(폭락장이 오면 산다고), 첫째는 중학생이고 둘째는 초1로 아직 한창 벌어야하는 상황입니다. 2. 이혼 가능성 남자는 맨날 혼자 자연에 들어가 살고싶다고 한다는데, 사주보니 혼자 있고싶으실 것 같아요. 혼자살 팔자냐고 묻던데, 아내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서 계속 같이 있습니다. 3. 정관을 갖고 자꾸 직업을 자꾸는 이유 사의 직진성과 배신의 이유겠지요? 열심히 해도 뒤통수맞고 그만두는 게 말이죠. 어릴 때 불우하게 컸고 중학교때 수학선생님을 잘 만나서 진로를 잡았고 엄청 노력해서 돈을 벌고 알뜰하며 투자없이 오롯이 근로로 현금 13억정도를 모았다고 합니다. 4. 딸과의 관계 딸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무비겁이라 차라리 화가 덜 나려나요. 남이라 생각하고 가르친다면요. 아니면 독설을 퍼부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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