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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준비와 이사 고민

등록일: 2026.09.11 17:18
이사를 앞두고 아이 엄마가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이가 공부는 잘하는 편이라고 해요. 공부를 잘 하는 이유 분석과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가도 괜찮을지에 대해 피드백 받고 싶습니다. 1. 영재고 준비 고민 정축일주가 암기를 잘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 공부를 잘 하는 건 아니던데, 이 친구는 경쟁심도 있어보이고, 식상이 강하고, 무관사주이지만 관대운이니 공부를 잘 할 거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엄마는 아이가 지금부터 영재고 준비를 시킬까 고민하는데, 수대운이지만 사주구성이 이렇고 관대운이니 괜찮다고 봐도 될지요. 아니면 수대운이니 게을러져서 치고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봐야할지요. 신금이 2개이고 그것이 또 재이기도 하니 이과쪽 공부는 잘 맞아보입니다. 13세, 14세 때 의욕이 날 것 같고, 중3인 16세에 관대운에 관세운이니 원하는 학교 합격운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15세에 들어오는 수대운은 합수를 해서 지금보다 더 졸리고 의욕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2. 학군지로 이사 현재 서울 목동 옆에 있는 곳에 사는데, 목동으로 들어갈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영재고 준비와 연결되는 고민이기는 합니다. 대치동으로 갈지도 고민이시라는데, 제가보기에는 아이가 익숙한 동네가 더 맞아보이니(축토, 술토로 변화를 좋아하지 않을듯) 낯선 대치동보다는 목동이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경제적으로 두 곳 모두 갈 수 있다고 가정할 때, 아이 경쟁심을 더 자극할 수 있도록 대치동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3. 무관사주 학습동기 자극하기 이렇게 관이 없지만 정일간이니 주변 분위기를 많이 타는 편이라고 보고 다같이 열심히 하는 곳에 넣으면 더 잘 할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4. 이 아이의 학습동기 유발 방법 -관이 없지만 정일간의 관성이 있으니 인정해주고 남 앞에서 지적하지말고, 잘하는 학생들 틈에 넣어서 그 분위기를 타며 잘하도록 이끌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일지 식신으로 먹을 것으로 보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 이 사주에서 상관의 반항 -이런 사주가 반항을 하면 강하게 할까요? 사춘기때 어떨지, 정일간의 뒤끝을 부릴지, 아니면 행동성이 크지 않으니 무던하게 넘어갈까요? 6. 병오년의 영향 -올해의 경우 비겁이 강하고 월지 술과 합인데, 다른 지지 구성이 뜨겁지 않으니 화기 영향은 크지 않다고 봐도 될까요? 7. 친구 관계 친구관계가 썩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정일간에 착하게 친구들이랑 잘 지낼 것 같지만 이건 무관사주의 영향이라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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