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계획
올 해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둘다 안정적인 직장(각각 공기업)을 가지고 있고, 갑자 남자의 경우 해외출장이 많은 편입니다. 내년 해외지사 파견 신청을 계획중인데 임신을 언제 하면 좋을 지 물어왔습니다. 둘 다 건강하고, 운동도 곧잘 하니 자연임신이 가능하다는 전제입니다. 임신일주 여성의 경우 유대운에 있고, 달리기나 운동을 좋아해서 역대운을 잘 보내고는 있는데요, 역대운이 본격화되는 2028년 무신년, 2029년 기유년을 만나면 우울해지거나 날카로워질 수 있을 것 같아 올 해부터 시작해서 정미년에 출산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면 어떨까요? 택일은 임신 이후에 할 이야기이고, 잡더라도 택일은 너무 중차대한 사안이어서 대표님 상담 추천드렸어요.
그리고 남자분의 해외파견이 성사될 경우 아내에게 사표내고 전업 + 육아를 했으면 한다고해서 여자분 사주가 남자보다 좋으니 휴직을 최대한 활용하고, 절대 그만두지는 말라 했습니다. 해외파견은 통상 2~3년 체류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